코오롱FnC, 나이키와 함께 한 컬렉션 수익금 세이브더칠드런에 기부
[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 전개하는 업사이클링 브랜드 ‘래코드’가 지난해 공개했던 ‘래코드 바이 나이키(RE;CODE by NIKE)’ 컬렉션의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국제 아동구호 단체 ‘세이브더칠드런 코리아’에 기부한다고 14일 밝혔다.
‘래코드 바이 나이키’는 지난 해 8월 래코드가 나이키의 의류 및 액세서리와 함께 코오롱FnC의 재고 의류와 원단 등을 추가해 제작한 업사이클링 컬렉션이다. 스웻셔츠, 케이프 점퍼 등 30 여 종의 의류와 가방, 모자 등 25개 종류의 액세서리를 선보였다. 래코드와 나이키는 2021년도 1월까지의 판매분을 기준으로 수익금의 5%를 세이브더칠드런에 기부했으며, 세이브더칠드런은 기부액을 어려움에 처해있는 국내외 아동 돕기에 사용한다는 계획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세계 1등하겠다"더니 급브레이크…"정부 믿고 수...
AD
래코드 관계자는 “래코드는 브랜드 론칭때부터 미혼모, 난민, 새터민 등 사회 소외계층에게 일자리 제공 및 봉제 교육 등 자립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기부는 설을 맞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어린이들을 위해 기획했다”고 전했다.
이승진 기자 promotion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