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성인오락실 관련 2명 확진…광주 누적 194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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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광주광역시에서 성인오락실발 감염이 지속되고 있다.


14일 광주시에 따르면 전날 기준 성인오락실 관련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광주 1945~1946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북구 거구자인 이들은 자가격리 해제전 검사에서 최종 양성 통보를 받았다.


지역 내 킹성인게임랜드와 지구성인게임랜드, VIP게임랜드, 공원게임랜드, 알라딘게임랜드 등 5곳의 성인오락실에서 나온 누적 확진자는 63명으로 늘었다.

설 연휴 기간 나온 성인오락실 관련 신규 확진자는 11일 2명, 12일 2명, 13일 2명이다.


다행히 이들 대부분이 자가격리자라 추가 이동동선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광주 지역 누적 확진자는 1946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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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를 받는 중인 코로나19 검사 대상자는 3373명, 자가격리자는 1124명이다.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kwlee7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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