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턴' 안첼로티 감독 집에 신원미상의 복면 강도 침입…금고 털어가
[아시아경제 최은영 기자]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에버턴의 감독 카를로 안첼로티(62·이탈리아)의 집에 강도가 침입했다.
13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리버풀 에코는 "영국 머지사이드주 블런델샌즈의 안첼로티 감독의 자택에 2명의 복면강도가 침입했다"라며 "강도가 들었을 때는 집에 감독의 딸이 있었다. 강도들은 인기척을 느끼자 도주했다"라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감독의 금고가 도난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검은색 방수복에 얼굴 전체를 가리는 마스크를 쓴 2명의 강도는 딸의 신고를 받은 경찰이 도착하기 전에 금고를 훔쳐 달아났다고 전해졌다.
머지사이드 경찰 대변인은 "12일 금요일 저녁 6시 30분, 두 명의 남자가 집에 침입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라며 "현재 형사들이 사건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폐쇄회로(CC)TV 등을 통해 조사가 이루어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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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첼로티 감독은 뒤늦게 이 소식을 접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은영 인턴기자 cey121481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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