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귀촌 시민에 비닐하우스 '텃밭' 제공 … 농기센터, 참여자 모집
온 가족 텃밭 운영 기회 … 24일까지 신청 접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양산시는 농업기술센터에서 공영도시농업 텃밭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일반 야외 텃밭과 달리 비닐하우스 내에 조성된 텃밭으로, 모집에 앞서 지난 1월에 텃밭 상자 객토 작업 등 시설물 정비를 했다.
텃밭은 화학 농약·비료 없이 친환경적으로 운영된다. 경작자 편의를 위해 원예 체험장, 야외쉼터, 농기구 비치, 급수시설, 주차공간 등 편의시설을 제공한다.
또한 농사 경험이 없는 도시민을 위해 텃밭 가꾸기 지도와 농사짓는 법 등 교육도 병행한다. 운영 기간은 3월 15부터 12월 30일까지다. 물금읍 증산리 540-4 에 소재한 비닐하우스에 조성돼 있다.
신청은 15일부터 24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농정과에서 받는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양산시청·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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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공영 도시농업 농장은 양산시로 유입된 도시민들에게 농업의 기회를 제공하는 도시농업 체험장으로 활용될 것"이라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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