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행정안전부 평가 ‘우수 등급’ 선정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재길 기자] 전북 정읍시(시장 유진섭)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0년 지방자치단체 적극 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적극행정 문화 정착을 위해 전국 243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 행정 제도 정비 ▲적극 행정 실행계획 수립 ▲적극 행정 실행계획 이행 성과 ▲적극 행정 주민 체감도 ▲소극 행정 혁파 등의 항목을 평가했다.
이번 평가에서 시는 도내 14개 시·군 중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해 전북도에서 유일하게 ‘우수’ 등급을 받은 영광을 안았다.
유진섭 시장을 포함한 전 공무원들은 지난해 적극 행정에 대한 강한 의지를 갖고 공직 내 적극 행정 분위기 확산과 정착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특히, 시민이 공감하고 공무원이 실천하는 적극 행정 공직문화 조성을 목표로 적극 행정 운영조례를 제·개정하며 선제적인 제도 정비에 앞장섰다.
또 적극 행정 우수 공무원 선발과 공무원 보호 지원, 적극 행정 실천 교육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적극 행정문화 확산과 동기부여에 기여했다.
더불어 새로운 농촌 관광자원 조성과 도메인·상표등록으로 차별화된 선제적 대응, 수년 묵은 인도 점유 고질 민원 해결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 행정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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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섭 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시정을 믿고 협조해 주신 시민들과 적극행정 문화 확산에 동참해준 공직자들이 노력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먼저 움직이는 행정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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