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서울 도봉구 창동 농협하나로마트 방문 후 SNS에 글 게재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9일 오후 서울 도봉구 창동 소재 농협하나로마트를 방문해 계란 등 설 성수품 수급 및 가격동향을 점검하는 모습.(사진제공=기획재정부)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9일 오후 서울 도봉구 창동 소재 농협하나로마트를 방문해 계란 등 설 성수품 수급 및 가격동향을 점검하는 모습.(사진제공=기획재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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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9일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고 빠르고 강한 경제반등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민생기반이 든든해야 한다"며 물가 안정 의지를 밝혔다.


홍 부총리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코로나19가 지속되는 가운데 지난해의 집중호우로 과일 등 작황부진, 조류인플루엔자(AI)에 따른 계란가격 불안 등 설맞이 민생이 결코 녹록치 않은 상황"이라고 썼다.

그는 "정부는 '설 민생안정대책'의 일환으로 농산물은 평시 대비 1.8배, 축산물은 1.3배의 공급물량을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가격불안을 보이는 계란은 수입확대, 비축방출, 조기출하, 유통교란 단속 등 전방위적 안정노력을 기울여 오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날 오후 홍 부총리는 서울 도봉구 창동의 농협하나로마트를 방문했다.


그는 "하나로마트에 와보니 계란 30구 한판의 경우 소매가 6000~7000원에 할인을 더해 5100원에 공급하고 있어 현장 반응이 좋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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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설 명절을 앞두고 조금이라도 저렴한 물품을 사려고 마트를 방문한 분들의 분주한 모습을 보니 서민 소득보강 및 물가안정의 중요성을 재차 실감할 수 있었다"며 "시간을 쪼개어 현장을 더 챙기고 민생 안정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세종=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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