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 '스쿨존' 벽화 시공 완료
언택트 봉사활동 통해 꾸민 나무벽화
충주 성남초등학교 담벼락에 시공 완료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롯데칠성음료가 사회적 기업인 공공플랜과 함께 지난 3일 충주의 성남초등학교 담벼락에 ‘어린이 보호구역’을 강조하는 벽화 시공을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12월부터 롯데칠성음료는 성남초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벽화 키트를 활용하여 언택트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100 여명의 봉사자들은 밑그림이 그려진 나무 벽화를 색칠했다. 나무벽화를 이어 붙여 완성된 벽화는 신학기를 맞이해 어린이들의 등하굣길 교통안전 메시지가 담긴 큰 그림으로 완성됐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상장 첫날 70% 폭등 "엔비디아 독주 끝나나"…AI ...
AD
롯데칠성은 지난해부터 ‘시각장애아동을 위한 촉각도서만들기’, ‘업사이클링 에코백 만들기’, ‘친환경 비누 만들기’등 다양한 언택트 봉사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특히 이번 언택트 벽화 봉사활동은 롯데칠성음료 충주공장이 위치한 지역사회 초등학생들과 함께 ‘따로 또 같이’ 진행하여 의미를 더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