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해양경찰서가 정기 인사를 단행했다. (사진=완도해양경찰서 제공)

완도해양경찰서가 정기 인사를 단행했다. (사진=완도해양경찰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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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최경필 기자] 완도해양경찰서(서장 안성식)는 지난 8일 2021년 전보 지침에 따라 정기 인사발령 정기 인사를 단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인사발령은 함정과 파출소 등 현장 세력의 위기 대응력 강화를 위해 전문성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실시했으며 해양경찰관 180여 명의 업무경력 등을 고려, 직원들의 인사 고충을 최대한 반영하며 인사 발령을 단행했다.

특히 ‘인사 예고제’를 통해 주요 보직자를 미리 공개함으로써 투명한 인사제도를 정착시키고 인사발령 시기에 찾아오는 직원들의 불안감과 막막함을 없앴다.


또한, 사건·사고를 접수를 하는 국민의 최일선 종합상황실과 파출소에서는 전문성 유지와 설 연휴 빈틈없는 해양 안전관리를 위해 합동 근무를 실시해 업무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안성식 완도해경서장은 “이번 인사 발령은 근무경력, 경험한 직책과 업무 능력과 직원들의 인사 고충을 고려해 적재적소에 인력을 배치한 것으로 현장에 강하고 신뢰받는 해양경찰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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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옥영호 경비 구조과장의 경감에서 경정으로 승진임용식도 함께 이뤄졌다.


호남취재본부 최경필 기자 ckp673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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