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경협, 500개 여성기업에 온라인 마케팅 교육…디지털 판로 지원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한국여성경제인협회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여성기업의 판로 개척을 위해 '2021년 W-디지털 판로 지원 패키지 사업'을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W-디지털 판로 지원 패키지 사업은 홈쇼핑은 물론 e커머스, SNS 등 다양한 형태의 유통채널 입점을 돕는 사업이다.
먼저 디지털 판로개척을 희망하는 500개 여성기업을 모집해 온라인마케팅 사전교육을 진행한다. 실시간 온라인 교육 방식으로 실시하며, 이수 기준(5강좌 이상)에 부합하는 기업들에게 판로별 입점지원 사업에 참여 기회를 준다.
교육을 수료한 기업 중 판로별 입점지원 사업에 선정된 50개사에게 전문가 일대일 매칭 상담을 지원한다.
이들에게는 TV홈쇼핑, 라이브커머스 등 방송기회를 제공하고 제작비를 지원한다. 세부 지원분야는 ▲공영홈쇼핑 방송 송출 및 영상제작비 ▲국내 홈쇼핑용 인서트 영상제작비 ▲라이브커머스 채널(그립) 방송 ▲SNS 광고·홍보용 영상제작비 등이다.
사업 종료 후에도 결과 리뷰 및 차기 전략 수립을 통해 후속 판로를 개척해 나갈 수 있도록 전문가 상담을 제공할 계획이다.
W-디지털 판로지원 패키지 사업은 여성기업종합정보포털 내 공지사항을 통해 오는 19일까지 모집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정윤숙 여경협 회장은 "코로나 19로 급변한 유통환경에 대처하고 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는 맞춤형 패키지 지원사업을 통해 여성기업인들이 도약하고 확장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