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교육지원청, 농촌 유학 프로그램 운영 준비 완료
[담양=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담양교육지원청은 농산어촌 유학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담양교육지원청 관계자 및 유학학교와 농가형(홈스테이) 2가구, 가족(체류)형 1가구에서 유학생을 맞이할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농촌 유학 프로그램은 지난달 30일부터 오는 6일까지 전라남도교육청-서울특별시교육청이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담양 유학학교인 금성초, 봉산초등학교 교장은 서울에서 내려온 유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청정 농촌 생활의 경험과 체험활동에서 느낄 수 있는 감성, 작은 학교만의 특색교육과정, 다양한 방과 후 교육활동, 학교와 연계한 주말 마을 학교 프로그램 등을 자세하게 안내해 큰 호응을 얻었다.
담양에 방문한 유학생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농촌 유학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유학을 신청했지만, 한편으로는 걱정도 많았다. 직접 방문한 유학학교 교장, 농가 부모, 담양교육지원청의 세심한 안내와 진심 어린 따뜻한 맞이로 안심이 되며, 농촌 유학 생활이 기대된다”고 만족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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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주 교육장은 “빛깔과 향기가 다채로운 작은 학교의 교육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여 찾고 머무는 담양교육 실현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마을-학교-지역사회의 상생협력 파트너로 학생들이 하고 싶고, 잘할 수 있는 일을 찾아 동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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