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제10기 출범, ‘기후위기 극복하는 원년’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상남도가 4일 경상남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제10기 위원을 새롭게 위촉하고 비대면 온라인 화상회의로 ‘2021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경상남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UN의 권고에 따라 기후 위기 극복과 지속할 수 있는 발전을 위해 2002년 8월 구성된 경남의 대표적인 민관 협치 기구이다.
올해는 ‘경상남도 지속가능발전 기본조례’에 의해 이행 계획이 추진되는 만큼 기후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할 수 있는 발전을 실천하는 원년이 될 수 있도록 시·군 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도민의 참여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경상남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의 올해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도 지속가능발전목표의 실천사업과 도민평가, 그린뉴딜 도민 아이디어 컨설팅 지원, 시·군 지속가능발전 지원사업, 지속가능발전 교육, 기후 위기 도민 행동 등 관련 실천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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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길 경상남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 신임 상임회장은 “올해 2040년까지 추진될 경상남도 지속가능발전 기본계획이 확정되는 만큼 민관 협치를 통한 지속가능발전, 탄소중립, 경남형 그린뉴딜의 성공적인 출발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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