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묘량농공단지 조성사업 3월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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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전남 영광군은 묘량면 신천리, 영양리 일원 21만 3775㎡ 부지에 총 사업비 164억 원을 투입해 ‘묘량농공단지 조성사업’을 내달 착공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 2017년 국토교통부 산업단지지정계획 승인과 투융자심사를 거쳐 전남도 지방산업단지계획 승인 및 지난달 산업단지계획 승인 고시로 탄력을 받아 추진하게 됐다.

앞서 군은 지난해 12월 감정평가 이후 편입 토지 소유자들과 지속적인 보상 협의로 현재 20% 이상 소유권을 이전했으며 이어 이달 말까지 약 70% 토지보상 협의를 마치면 내달에 착공해 내년 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 중소기업 전용 묘량농공단지가 조성되면 부족한 산업용지의 안정적인 공급으로 기업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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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성 군수는 “내달 착공을 앞둔 묘량농공단지 조성을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신 편입 토지 소유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주민들의 기대가 큰 만큼 조기에 완공해 산업 인프라를 확충해 지역경제 활성화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leejs78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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