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평 동해, 오산마을에서 농산물구매와 일손 돕기 교류 활동

해남군 오산마을 갯벌 체험장 (사진=해남군 제공)

해남군 오산마을 갯벌 체험장 (사진=해남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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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 현 기자] 전남 해남군(군수 명현관)과 LG전자(대표이사 CEO 권봉석)가 농어촌상생협력 1사 1촌 자매결연 협약을 맺었다.


3일 해남군에 따르면 1사 1촌 자매결연은 농어촌 지역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업과 마을이 자매결연을 맺어 일손 돕기, 농산물 직거래 등을 통해 마을을 지원하는 상호 교류 프로그램이다.

LG전자의 1사 1촌 협약 대상은 북평면 동해마을과 오산마을 등 2개소로, 앞으로 서로를 깊이 이해하고, 마을에서 필요한 실질적인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LG전자에서는 해남 동해마을에서 생산된 김치 1000만 원 상당을 구입해 사회복지시설에 기부하기로 했다.

또한 2월 중에는 마을 내 대학 신입생 자녀를 위해 노트북을 전달하고, 마을회관과 경로당에 낡은 가전제품을 교체 지원하기로 했다.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협약을 맺은 만큼 앞으로 상황이 개선되면 임직원 김장 및 농촌봉사활동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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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현관 군수는 “코로나19 위기 상황 속에서 기업과 자매결연을 통한 교류로 마을 활력 증진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속적인 교류로 상생과 협력의 관계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김 현 기자 kh04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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