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청년 희망 디딤돌 통장 신청자 모집
10만 원 적립 시 3년 후 720만 원과 이자 받는다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 현 기자] 전남 해남군(군수 명현관)은 청년의 목돈마련을 위한 청년 희망 디딤돌 통장사업을 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청년이 매월 10만 원을 적립하면 군에서 10만 원을 지원해, 3년 만기 시 720만 원과 이자를 받을 수 있다.
신청 대상은 해남군에 주소를 두고 만 18세∼39세 이하(1981년 1월 26일∼2003년 1월 24일) 일하는 청년(노동자 또는 사업자)으로, 가구소득인 정액이 기준중위 소득 120% 이하(1인 기준 219만 원)이다. 오는 19일까지 총 32명을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우선순위 선발기준(가구소득인 정액이 낮은 순)에 따라 3월 중 확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다만 보건복지부와 고용노동부 등에서 추진하는 유사 자산형성 지원사업 참여자 또는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에 근무하는 공무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일하는 청년은 해남군청 홈페이지 고시 공고에서 자격요건을 확인한 후 신청서와 함께 구비서류를 갖춰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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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문의 사항은 해남군청 인구정책과로 전화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호남취재본부 김 현 기자 kh04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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