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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최근 국내 증시 상승세가 주춤하면서 빚을 내 주식을 사는 '빚투'도 감소세로 돌아섰다.


31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8일 기준 개인 투자자의 신용융자 잔고는 25일 대비 3887억원 줄어든 21조2444억원을 나타냈다.

신용융자 잔고는 개인투자자들이 주식 투자를 위해 증권사에서 빌린 금액을 말한다. 증시가 역대급 랠리를 펼치면서 지난해말부터 신용융자잔고 역시 연일 사상 최대치를 기록해왔다. 1월 들어서만 2조원 이상이 늘어 25일엔 21조6331억원까지 급증했다가 지난주 들어 감소세로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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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이 연일 급락하면서 일명 공포 지수로 불리는 코스피200 변동성지수(VKOSPI)는 29일 전날보다 7.98% 급등한 35.73에 마감했다. 이는 6월 18일(37.05) 이후 7개월 만에 가장 높은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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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전문가들은 시장 변동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당분간 위험관리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는 조언을 내놓고 있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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