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이후 5일만에 300명대로
지역발생 325명·해외유입 30명
IM선교회 발 확진자 누적 368명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세부 시행계획 등을 발표한 가운데 29일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코로나19 백신 중앙접종센터에서 의료진과 군인이 이동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세부 시행계획 등을 발표한 가운데 29일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코로나19 백신 중앙접종센터에서 의료진과 군인이 이동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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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5일만에 300명대로 떨어졌다.


31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55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전날(458명)보다 103명 감소하면서 400명 아래로 떨어졌다. 누적 확진자 수는 7만8205명이다.

300명대로 내려온 것은 지난 26일(349명) 이후 5일 만이다. 주말 검사 건수 감소 영향으로 확진자 수도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


IM선교회에서 비롯된 집단감염이 여전한데다 서울 한양대병원과 보라매병원에서 집단 감염이 일어나 확진자 규모가 다시 확대될 가능성도 있다.

IM선교회가 운영하는 미인가 대안 교육시설 6곳에서 368명이 확진됐다. 한양대병원에서 의료진 포함 27명이 양성판정을, 보라매병원에서는 5명이 확진됐다. 남양주시 요양원 2번 사례에서는 지난 20일 이후 총 11명이, 경남-부산 친척 모임에서 15명이 감염됐다.


최근 1주일간 신규 확진자는 ▲25일 437명 ▲26일 349명 ▲27일 559명 ▲28일 497명 ▲29일 469명 ▲30일 458명 ▲31일 355명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지역발생 325명, 해외유입 30명이다.


지역별 확진자 수는 경기 107명, 서울 98명, 인천 19명 등 수도권이 224명이다. 비수도권에서는 부산 20명, 경남 18명, 광주 16명, 경북 15명, 대구 9명, 울산·강원 각 6명, 충남 4명, 세종·전북 각 2명, 전남·제주·충북 각 1명이다. 비수도권 확진자는 총 101명이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6명 늘어 누적 1420명이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1.82%다. 위중증 환자는 2명 줄어 22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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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하루 검사 건수는 2만4290건으로, 전날 4만7268건보다 2만2978건 줄었다. 이날 검사건수 대비 확진자를 계산한 양성률은 1.46%로 전날 0.97%보다 상승했다. 이날 0시 기준 누적 양성률은 1.39%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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