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친환경농업협회 해남군연합회장, 북일면 출신 손동수 씨 선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 현 기자] ㈔한국친환경농업협회 해남군연합회장(이하 연합회)에 손동수(북일면·53) 씨가 선출됐다.
29일 해남군 등에 따르면 연합회는 지난 14일 비대면 임시회의를 통해 손동수 씨를 연합회장으로 선출하고 전국 친환경 농업 선도적 역할을 해 가기로 결의했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취임식은 생략하고 지난 25일부터 회장직을 수행하고 있으며, 임기는 2년이다.
연합회는 창립 목적에 맞게 해남군 친환경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농업인 소득 증대는 물론, 농업 환경 보전에도 이바지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해 국민 모두의 건강한 생활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손동수 신임 회장은 “연합회 내실을 더욱 다지고 친환경 농업에 종사하는 회원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겠다”며 “앞으로 친환경 농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정책을 제시하고 연합회가 나아갈 방향과 과제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친환경 농업이 발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명현관 군수는 지난 18일 손동수 회장을 비롯한 신임 집행부와의 면담에서 “그동안 해남군 친환경 농업 발전에 김광수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의 수고에 위로를 드린다”면서 “이번, 이·취임을 통해 결속을 새로이 다지고 우리 지역의 우수한 친환경 농식품을 널리 알리고, 건강한 먹거리의 소비문화를 정착시킬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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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해남군연합회는 14개 읍·면 회장을 비롯한 친환경 농업인 2000여 명이 소속돼 있으며, 지난 2년 동안 김광수 씨가 연합회장을 성실히 역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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