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 수칙 점검…안전한 경로당 이용에 힘써

신안군이 경로당 400개소에 대해 경로당 운영 실태를 점검한다. (사진=신안군 제공)

신안군이 경로당 400개소에 대해 경로당 운영 실태를 점검한다. (사진=신안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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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전남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내달 5일까지 9개 읍·면 경로당 400개소에 대해 설 명절을 대비해 경로당 운영 실태를 점검한다고 29일 밝혔다.


현재 신안군 경로당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따라 운영을 유지하고 있으며, 프로그램 활동이나 식사 등 전면 중지한 상태로 한파 쉼터로만 제한해 운영하고 있다.

이에 외부 유인 감염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이용 어르신들에게 방역 수칙 준수 사항 안내 및 설 연휴 기간에 자녀 고향 방문 자제 등을 당부하는 등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경로당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번 운영실태 점검에서는 식사 금지, 외부인 출입 금지, 마스크 착용 및 발열 체크, 환기 등 방역 수칙 준수 이행 여부와 겨울철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관리 점검을 병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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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량 군수는 “지속적인 방역 및 관리체계를 강화해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모든 군민이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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