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농산물가공협동조합 새 상품 출시 … 감·블루베리·오디 3종 잼 선물세트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경북 상주시는 농산물가공협동조합에서 지난 18일 상주시농업기술센터 내 농산물종합가공지원실을 활용해 '삼색의선물'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삼색의선물은 감잼, 블루베리잼, 오디잼으로 이루어진 종합선물세트다. 설탕 함량은 최소화하고 농산물의 향미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특히 국내 최초로 상품화 된 '감잼'은 감의 고장인 상주의 특색을 살린 우수가공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상주농산물가공협동조합은 2020년 4월 상주시와 농산물종합가공지원실에 대한 사용·수익허가 계약을 맺었다. 그해 5월부터 가공제품을 생산하면서 2020년 하반기 41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큰 성과를 이뤘다.
농업기술센터의 교육과 지원을 통해 탄생한 협동조합은 관내 농업인 43명이 참여해 지역 농산물 활용 가공제품을 생산함으로써 상주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업인 소득 증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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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화 미래농업과장은 "상주 농산물의 다양한 빛깔을 담은 가공제품이 대한민국 곳곳에 퍼져 인정받는 날이 올 수 있도록 농업기술센터도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tk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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