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성묘ㆍ사전예약제 등 서비스 제공

창원시립봉안당.

창원시립봉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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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상남도 창원시는 설 연휴 기간 시립봉안당을 폐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설 연휴 기간 성묘추모객의 방문 자제와 분산을 유도해 지역 내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려는 조치이다.

시는 설 명절 전후로 5주간 온라인 성묘 서비스와 사전 방문 예약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전예약은 창원시설공단 홈페이지 내에 설치된 신청 배너와 전화로 접수가 진행되며, 방문 일자와 시간을 예약한 후 이용할 수 있다.

사전예약을 통한 봉안당 참배 기간은 2월 1일~21일까지이다.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조치에 따라 안치 1기당 신청 가능 방문자는 4인 이하다.


이용 시간은 오전 8시 30분~오후 4시 30분까지 20분 이내로 참배할 수 있다.


‘온라인 성묘’는 e 하늘 장사정보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고인명을 검색해 고인이 안치돼 있는 사진(봉안함 등)을 선택하고 차례상, 헌화, 추모의 글 작성 등의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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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사전예약제 및 온라인 성묘 시행을 위해 시설 홈페이지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다양하게 안내할 예정이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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