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해오외교관상 수상자 발표
[아시아경제 유인호 기자] 제8회 해오외교관상 수상자로 이동기 신남방정책추진단 심의관, 김현주 혁신행정담당관, 강민소 주영국대사관 1등서기관, 이영은 아세안협력과 외무서기관 등 4명이 선정됐다고 외교부가 26일 밝혔다.
해오외교관상은 고 김동조 전 외무장관(제16대 장관)의 가족들이 설립한 해오재단이 고인의 유지를 받들어 국익을 위해 헌신적으로 소임을 다한 외교관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해오는 김 전 장관의 아호다.
이동기 심의관은 신남방정책 고도화를 위한 신남방정책플러스 기획에 참여해 외교 다변화에 크게 기여했다. 김현주 담당관은 외교부 조직·인력 인프라 강화에 기여했다고 외교부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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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소 1등서기관은 고려인 환아의 국내 의료기관 치료를 주선하는 등 인도적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했으며, 이영은 외무서기관은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관련 정상회의·외교장관회의 개최에 기여했다.
유인호 기자 sinryu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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