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어르신일자리 참여자 696명 모집
2월3일까지 총 696명 참여자 모집…3~12월 총 9개 사업 추진... 공익활동형, 사회서비스형으로 개인별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일자리 사업 마련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21년 어르신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 공익증진을 위한 봉사적 성격의 ‘공익활동형’과 경력과 역량을 활용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서비스형’ 2개 분야로 나눠 추진된다.
접수기간은 2월 3일까지, 오는 3~12월 ‘공익활동형’ 8개, ‘사회서비스형’ 1개 등 총 9개 사업을 진행하며 총 696명을 모집한다.
먼저 ‘공익활동형’은 지역 거주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면 누구나 지원 가능, 월 30시간 이상 근무 시 27만원의 급여를 지급받을 수 있다.
▲동 주민센터에서 안내업무를 수행하는 어르신 민원도우미 ▲이면도로 환경 정비를 하는 노들클린봉사단 등 8개 사업을 실시한다.
‘사회서비스형’은 만 65세 이상 주민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어린이집 도우미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급여는 월 65시간 기준 59만원을 지급받는다.
신청은 각 동주민센터 및 사업 수행기관에서 가능하며, 사업별 접수처는 ‘구 홈페이지 채용정보’ 또는 일자리정책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윤소연 일자리정책과장은 “이번 어르신일자리 사업이 어르신들의 건강과 소득,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관심 있는 어르신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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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구는 '내일(My Job)이 있는 경제도시 동작'을 비전으로 삼아 민선 7기 일자리 목표 공시제 종합계획을 마련, 세대 맞춤형 일자리 지원을 위한 청년 공공일자리 발굴 확대 및 취업 취약계층 맞춤형 취업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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