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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방문한 우원식 민주당 균형발전위원장 … 이강덕 "동해안대교 건설돼야"

최종수정 2021.01.18 17:51 기사입력 2021.01.18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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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덕 포항시장(오른쪽)이 18일 우원식 민주당 국가균형발전위원장에게 지역현안을 설명하고 있는 모습.

이강덕 포항시장(오른쪽)이 18일 우원식 민주당 국가균형발전위원장에게 지역현안을 설명하고 있는 모습.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이강덕 포항시장은 포항시를 방문한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국가균형발전특별위원장 일행을 맞아 동해안대교(영일만횡단구간)건설, 차세대 배터리파크 조성 등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예산확보 지원을 요청했다.


우 위원장은 지난 2017년 포항지진 당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으로서 포항지진특별법 제정에 큰 역할을 담당했다.

이날 이 시장은 동해안권 광역 도로망이자 남북 경제협력의 국가간선도로인 동해고속도로(포항~영덕간)의 2023년 조속한 개통을 위해서는 영일만횡단구간이 반영된 총사업비 변경승인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포항은 현재 차세대 배터리 규제자유특구 지정, 전기차 사용후 배터리 자원순환 클러스터 구축사업 추진, 이차전지 핵심기술 연구기관 등 차세대 배터리파크 조성의 최적지로 부상하고 있다.


이 시장은 "1975년 조성된 이후 45년 이상 된 포항 국가산업단지를 거점으로 전·후방 효과가 큰 인근 경주·영천 산업단지를 연계해야 한다"며 "노후산업단지 대개조 사업에 포항권 산업단지가 선정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우 위원장에 협조를 구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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