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18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국정농단 사건 관련 파기환송심 선고 공판에서 실형이 선고되자 삼성전자 주가가 3%대 하락했다.


이날 오후 2시27분 기준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70,500 전일대비 25,500 등락률 -8.61% 거래량 38,075,487 전일가 296,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삼성그룹 노조 '영업익 연동 성과급 요구', 주식회사 법리 위배"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3.07% 떨어진 8만5300원에 거래됐다. 그동안 가파르게 올랐던 주가의 차익을 실현하려는 물량이 쏟아져나오면서 전주 상승세가 둔화됐던 삼성전자 주가는 이날 이 부회장의 선고 공판일을 맞아 약세 흐름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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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오전까지만해도 1%대 하락에도 8만6000원대를 유지하던 주가는 이 부회장의 2년 6개월 실형 선고 소식에 하락세가 가팔라지며 3%대 이상 떨어졌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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