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어제 확진자 132명으로 사흘 연속 감소 … 사망 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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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서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하루 확진자가 사흘 연속 감소했다.


서울시는 18일 0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보다 132명 늘어 누적 확진자 수는 총 2만2616명이라고 밝혔다.

서울의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7일 이후 줄곧 200명 미만을 기록중이다. 14일 127명까지 줄었던 확진자 수는 15일 156명으로 증가했으나 16일 145명, 17일 132명으로 다시 감소하고 있다.


전날엔 동대문구 현대사우나에서 3명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아 이곳 관련 확진자는 총 22명이 됐다. 용산구 미군기지 관련으로도 3명이 확진돼 누적 확진자 수는 총 20명이다.

성동구 거주·요양시설(누계 26명), 구로구 요양병원·요양원(누계 226명), 강북구 아동시설(누계 20명), 서대문구 의료기관·종교시설(누계 11명) 관련으로도 각각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기타 확진자 접촉이 70명, 타시도 확진자 접촉 8명, 해외유입 4명, 감염경로를 조사중인 사례가 34명 등이다.


사망자는 전날 6명이 보고돼 누적 사망자 수는 27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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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는 현재까지 1만7211명이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으며, 5134명이 격리 치료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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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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