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사랑의열매, 사회복지시설 등 10억7000여만 원 지원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노동일·전남사랑의열매)는 전남도내 사회복지시설 53개소와 저소득 위기가정에 총 10억 7000여만 원의 배분금을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2021년 배분 신청 사업으로 지난해 신청사업 접수 후 심사를 진행, 전남도내 사회복지시설 및 단체 53개소를 선정했으며 프로그램 사업과 시설장비 및 개·보수 등의 기능보강사업으로 총 7억 8179만 원을 지원한다.
또 코로나19 여파로 생계에 위협을 받는 위기가정에 22개 시·군을 통해 2억 8800만 원을 긴급생계비를 지원한다.
모금회는 기존 복지제도나 지원 프로그램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가구를 우선으로 발굴해 신속하게 지원할 예정이다.
노동일 회장은 “코로나19와 연이은 한파에 사회복지시설 및 단체들이 기관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고, 생계에 위협을 받는 위기가정이 많다”며 “위기를 이겨낼 수 있도록 모금회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해 241억 원을 모금해 중앙지원금을 포함한 251억 원을 배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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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질병·소외 없는 전남을 만들기 위해 ▲기초생계지원 ▲주거환경개선 ▲교육·자립지원 ▲사회적돌봄강화 ▲소통과 참여확대 ▲문화격차 해소 ▲보건·의료지원 ▲심리·정서지원 사업 등 8대 영역의 배분사업을 펼쳤다. 이 중 코로나19 지원 사업으로 15억 8000만 원, 집중호우지역 수해피해 지원금으로 3억 9000만 원이 지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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