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베이성 13일 기준 81명 신규 확진, 사망자 1명

[아시아경제 베이징=조영신 특파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이 다시 확산되고 있는 중국에서 사망자가 나왔다.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지난해 9월 감염병과의 전쟁에서 중대하고 전략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공개적으로 밝힌 이후 사망자가 나온 것은 처음이다.

14일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에 따르면 13일 하루 31개 성에서 모두 138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코로나19 확산세가 가장 심각한 허베이성의 경우 모두 81명의 신규 확진자가 확인됐으며, 사망자도 1명 나왔다.

헤이룽장성에서도 모두 43명이 확진됐다. 해외 유입사례는 모두 14명(상하이 8명, 광동 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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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기준 신규 확진자 885명을 포함 누적 확진자는 모두 8만2324명이며 이중 4635명이 코로나19로 인해 사망했다.


베이징=조영신 특파원 asc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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