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영농문제해결 현장에 답이 있다!' 농업현장기술지원팀 운영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밀양시가 농업현장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애로사항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농업현장기술지원팀을 운영해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청취하고 해결한다고 13일 밝혔다.
농업지원과에 속한 농헙현장기술지원팀은 매년 시설원예, 과수 등 관련 분야 경력과 전문지식을 갖춘 전문위원 2명을 공개 채용해 작목별 영농기술, 시설원예 환경관리, 토양관리, 경영컨설팅 등 농업현장 민원 전반을 해결한다.
오전에는 전화 및 내방 농업인의 고충을 상담하고 오후에는 담당지도사와 함께 현장기술지도 중심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확 늙는 나이 따로 있었다…"어쩐지 체력·근력 쭉...
AD
하영상 소장은 “농사는 시기 사업이기 때문에 현장에서 문제를 적기에 해결하지 않으면 결국 손실이 생긴다”며 “농업현장 애로기술의 신속한 해결로 영농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고 농가경영안정에 도움이 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