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고충 민원 현장에서 듣는다
승달문화예술회관 소강당에서 ‘이동신문고’ 운영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오는 27일 군민들의 고충 민원과 다양한 의견을 현장에서 듣는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이동신문고를 승달문화예술회관 소강당에서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동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 조사관과 한국사회복지협의회, 대한법률구조공단, 한국소비자원 등 관계기관 전문가들로 상담반을 구성해 행정·문화·교육, 생활법률, 고용·노동, 소비자피해 등 생활 전 분야 고충 민원을 상담하고 해결을 유도하는 현장 민원 상담 제도다.
이번 행사는 오는 2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무안군민과 목포, 신안 등 인근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개최된다.
심도 있는 상담과 민원 해결을 위해 행사는 상담 예약제로 운영되며, 상담을 원하는 경우 오는 15일까지 군청 관련 부서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200만원 간다" 증권가에서 의심하지 말라는 기업 ...
AD
군 관계자는 “생활 속에서 불편을 겪고 있거나 애로사항이 있는 군민들께서는 이번 기회에 전문가에게 심도 있는 상담을 받아 고민을 해결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ohj1358@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