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이노션, 지난해 4분기 양호한 실적 예상”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DB금융투자는 이노션이 지난해 4분기 양호한 실적을 거둘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고, 목표주가는 기존 7만2000원에서 8만2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신은정 DB금융투자 연구원은 11일 보고서에서 이노션의 지난해 4분기 매출총이익이 170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1%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391억원으로 1.6% 감소할 것으로 추정했다. 신 연구원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계절적 성수기가 축소될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계열·비계열 광고주의 집행 규모가 회복되고 있고, 미주지역 GV80, 국내는 카니발, GV70 등 신차 광고가 집행됐으며, 지난해 2~3분기 전무했던 BTL도 CI 변경, 신차 출시 효과로 회복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기 때문”이라고 양호한 실적의 원인을 설명했다.

이어 “비계열, 웰콤 등은 아직 코로나19 영향을 받고 있지만 캡티브의 신차 효과가 장·단기적 측면에서 긍정적일 것”이라며 “올해는 미주 제네시스 라인 관련 물량 집행, 기아차 CI 변경 등 행사가 반영되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5.5% 증가한 1371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AD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고, 목표주가는 8만2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신 연구원은 “미주지역 제네시스 확대 및 올해 2~3분기 예정된 전기차 출시 등 올해까지도 신차 모멘텀은 유효하다”며 “이제는 완전한 회복으로 그 동안 우려가 많았던 실적 불확실성도 제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