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함. /김현민 기자 kimhyun81@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함. /김현민 기자 kimhyun81@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세종) 정일웅 기자] 세종시는 11일~29일 지역 버스 운수종사자 600여명을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전수검사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전수검사는 대중교통을 통한 지역사회에서의 감염병 확산을 막고 시민의 대중교통 기피 심리를 덜어주기 위해 선제적으로 실시된다.

대상자는 어진동 복합커뮤니티센터 내 주차장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다.


시는 전수검사와 별개로 향후 지역에서 운행되는 버스차량의 방역을 강화하고 운전원이 발열, 호흡기 증상 등 의심증상 발현 시 곧장 업무에서 배제될 수 있게 조치할 방침이다.

AD

이상옥 시 교통과장은 “운행 전 운전기사의 발열 여부나 건강상태를 확인하는 것을 기본으로 전수검사를 진행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