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지역공동체 및 지역방역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취약계층 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 목적, 11~15일 접수...‘지역공동체일자리’ 사업 ‘에코마일리지사업’ 등 8개 분야 20명 모집...‘지역방역일자리’ 사업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운영지원’ 등 3개 분야 60명 모집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11일부터 15일까지 '2021년 지역공동체일자리 및 지역방역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일자리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기침체로 실직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업취약계층 생계지원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마련됐다.
선발된 참여자는 오는 3월2일부터 6월30일까지 학교, 구청 선별진료소 등 공공기관에서 주 5일, 1일 3시간 또는 6시간을 근무하게 되며, 시급은 8720원이다.
먼저, 지역공동체일자리는 ▲행복키움 마을공동일터 운영보조 ▲보훈문화 활성화사업 ▲에코마일리지사업 ▲다문화가족을 위한 영유아 맞춤 돌봄 지원 ▲평생교육활성화사업 ▲서울형 도시텃밭 관리사업 ▲도심내 녹지환경 조성사업 ▲쾌적한 하천환경 조성사업 등 8개 분야로 총 20명을 모집한다.
또, 지역방역일자리는 ▲학교 방역 지원 사업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운영지원 ▲청사 생활방역 지원 등 3개 분야로 총 60명을 선발한다.
참여 대상은 근로능력이 있는 만 18세 이상 저소득층, 장애인, 결혼이민자, 여성가장 등 취업 취약계층과 코로나19로 실직, 폐업 등을 경험한 중랑구민이다.
참여 신청은 11일부터 15일까지 신청서, 신분증 등 관련 서류를 준비해 주소지 동주민센터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선발 결과는 오는 2월19일 동주민센터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기타 문의사항은 중랑구청 홈페이지 ‘채용공고’ 게시판을 참고하거나 중랑구청 일자리창출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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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구민들을 위해 일자리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공급해 구민의 고용안전과 생계유지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방역활동 등 일자리사업에 참여해 보람도 찾고 생계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이번 일자리사업에 많은 구민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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