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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국민의힘 추천 몫으로 국회에서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 위원으로 선출된 정진경 변호사가 사퇴했다.


국민의힘은 9일 "어제 본회의에서 선출된 정 위원이 일신상의 사유로 사퇴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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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변호사는 충남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재직 시절 여학생 3명을 성추행한 혐의로 징계를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일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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