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용촉진경진대회·재활용나눔장터·플라스틱제로화 시민참여 활성화

순천시, 민간단체 주도 재활용 촉진사업 보조사업자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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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순천시(시장 허석)는 민간단체 주도의 재활용 촉진사업을 오는 18일까지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재활용 촉진사업을 관 주도의 사업 방식에서 탈피해 민간단체가 주도적으로 범시민 운동으로 확산하고, 자원선순환 도시 완성을 위해 추진된다.

공모 신청자격은 비영리민간단체 중 모집공고일 기준 순천시에 사무소를 둔 법인 또는 단체이며, 심사 절차는 사업 주관부서의 자체 심사와 지방보조금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한다.


공모는 3개 분야로 숨은 자원 모으기 운동의 일환인 ‘재활용 촉진 경진대회’, 중고물품 매매 등 활성화를 위한 ‘재활용 나눔장터’, 플라스틱 제로화 범시민 실천운동 확산을 위한 ‘플라스틱 제로화 시민참여 활성화 지원’ 사업이며, 사업비는 분야별로 2000만 원 내외 지원한다.

기타 자세한 신청방법은 순천시 홈페이지 또는 순천시청 청소자원과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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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재활용 촉진을 위한 범시민 운동을 확산시키고 일상에서 버려지는 소중한 자원을 모아 재활용함으로써 자원이 선순환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kun578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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