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어려움 겪는 소상공인 지원 나서

ADT캡스, 신한은행과 '소상공인 상생프로그램'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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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보안전문기업 ADT캡스(대표 박진효)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신한은행과 '소상공인 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신한은행을 이용하는 자영업자 고객은 '캡스 무인경비' 보안 상품 할인 및 패키지 무상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을 경험할 수 있다. 캡스 무인경비는 24시간 관제와 CCTV 원격 모니터링, 출동경비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음식점·매장 등 소상공인은 물론 대형 건물, 공장, 단독 주택까지 맞춤형 보안 서비스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설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ADT캡스는 신한은행 고객이 캡스 무인경비 서비스 신규 가입 시 3개월 간 요금을 면제하고, '화재&도난 보상 패키지'와 '사장님 안심경영팩'을 일정 기간 무료로 제공한다. SK텔레콤을 이용 중인 고객이라면, 여기에 결합 할인을 더해 ADT캡스 이용 요금과 SK텔레콤 통신 요금에 대한 추가 혜택도 받을 수 있다.


ADT캡스 고객은 이번 협약으로 '신한 쏠편한 사업자대출' 가입 시 제휴감면금리 0.2% 우대 혜택을 받는다. 또한 신한은행은 사전 대출 한도 조회 서비스, 논스톱 비대면 대출을 통해 소상공인을 위한 업무 지원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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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T캡스 관계자는 "신한은행과 함께하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소상공인들이 각 사의 서비스를 부담없는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ADT캡스는 금융, IT 등 다양한 분야와의 제휴를 통해 더 많은 이들이 합리적인 비용으로 안전하고 체계적인 보안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혜택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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