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수화 광양시의회 의장, 광양시민께 드리는 사과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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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광양시의회 진수화 의장은 “광양시민께 드리는 사과문”을 통해 “새해 시작부터 진중하지 못한 행동으로 시민 여러분께 실망을 안겨드려 송구한 마음과 자성을 느낀다.”고 사과를 전했다.


광양시의회는 정부의 강화된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실시로 5명이상이 함께 식사 또는 사적 모임을 할 수 없음에도 지난 4일 현충탑 참배 후 시 의원과 의회직원 17명이 아침식사를 함께해 코로나19 방역지침 위반했다는 질타를 받아왔다.

진 의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함께 노력하여 위기를 헤쳐나가야 할 어려운 시기에 사려 깊지 못한 행동으로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 광양시의회 의장으로서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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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여 명이 식사를 할 수 있는 넓은 공간에 간격을 지켜 방역수칙을 준수하면 괜찮을 거라는 안일한 생각에 세심하지 못한 행동 이였다.”며 “시민 여러분의 신뢰를 회복하도록 자숙하고 봉사하는 자세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kun578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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