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확진 870명…사흘 연속 1000명 이하(상보)
북극발 한파 영향으로 서울 최저 기온이 영하 16도까지 떨어지며 한파경보가 내려진 7일 서울 여의도의 한 거리에서 출근길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아시아경제 조현의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7일 800명대를 나타냈다. 5일 700명대, 전날 800대에 이어 사흘 연속 1000명대 이하를 기록한 것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보다 870명 늘어난 6만6686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 833명, 해외유입 37명이다.
지역발생 확진 10명 중 7명 이상이 수도권에서 발생했다. 지역발생은 경기 294명, 서울 292명, 인천 37명 등 수도권에서만 623명이 발생하며 전체의 74.8%를 차지했다.
이외에도 경북 34명, 강원 30명, 광주 28명, 부산 23명, 경남 20명, 충남 19명, 충북 14명, 대구 10명, 제주 9명, 대전 9명, 울산 9명, 세종 3명, 전북 2명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해외유입 확진자 37명 중 14명은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는 경기 9명, 서울 6명, 인천 4명, 경북 2명, 전남 1명, 충남 1명 등 각 지역의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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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해제된 환자는 4만7649명으로 전날보다 654명 늘었다. 사망자는 1046명으로 전날 대비 19명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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