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마을공동체 공모...100만~500만원 지원
22일까지 모집…우리동네 이웃만들기 등 4개 분야에서 최대 5000만원 지원... 7일 오후 2시 마을자치센터 유튜브 통해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온라인설명회 열려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오는 22일까지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대상자를 모집, 본격 사업 추진에 나선다.
2월부터 10월말까지 진행하는 이번 공모사업은 일상 문제를 지역 주민공동체가 스스로 고민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원자격은 주민등록지 또는 직장·학교 등 소재지가 동작구인 3인 이상의 주민모임 혹은 단체로, 사업별 최소 100만 원부터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공모유형은 ▲새로운 공동체 발굴을 위한 우리동네 이웃 만들기 ▲마을문제의 일상적인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행복한 마을 만들기 ▲주민 간 관계망 형성으로 활기 넘치는 골목을 조성하는 행복한 골목 만들기 ▲거점공간을 통한 주민모임 활동을 지원하는 우리마을 공간 지원사업 등 총 4개 분야다.
특히, 올해는 행복한 마을만들기 중 ▲서로돌봄 관계망 형성 ▲마을미디어 ▲지속가능한 환경마을 만들기 ▲청년주도마을 만들기 등 4개 사업을 새롭게 지정공모한다.
공모참여를 희망하는 지역 주민모임이나 단체는 서울시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제출하면 된다.
구는 ▲사업 필요성 ▲공익성 ▲현실성 ▲자발적 주민 참여 ▲예산 현실성 ▲민관 파트너십 등을 기준으로 서류 및 현장방문 등의 심사를 거쳐 오는 2월5일 최종 선정한다.
선정된 마을공동체를 대상으로 2월 중 협약을 거쳐 사업을 진행하고 11월에 정산 및 결과보고를 통해 평가할 계획이다.
아울러, 구는 7일 오후 2시 마을자치센터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온라인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에서는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의 내용들을 소개, 사업비 집행기준 등을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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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환봉 자치행정과장은 “주민 스스로 마을활동을 추진해 나가면서 지역 공동체가 활성화되고, 주민 자치역량이 한층 높아지길 기대한다”며 “많은 주민모임 또는 단체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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