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공동주택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만든다
공동주택단지 노후 공용시설물 보수, 관리비용 지원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관내 공동주택단지 내 공공시설물 유지보수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2021년 공동주택 관리비용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사업비는 1억 3000만 원으로 지원 대상은 사용검사일로부터 10년이 경과한 공동주택 70개 단지(최근 5년 이내 지원받은 같은 대상 제외)이다.
지원 범위는 단지 내 가로등의 시설 보수, 하수도 준설 및 유지보수, 어린이놀이터 및 경로당 등 주민 공동 시설물 보수, 단지 안의 도로 및 주차장 유지보수, 그 밖의 주민 공동 이용시설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단지는 무안군 홈페이지 ‘2021년 공동주택 관리비용 지원사업 시행공고’를 참고해 내달 4일부터 19일까지 무안군청 건축과 공동주택팀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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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입주민들의 복리 증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ohj135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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