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콘텐츠 발굴 시스템 구축 및 정책 공론화 추진

2025년 건립 예정인 창원박물관 조감도 예시.

2025년 건립 예정인 창원박물관 조감도 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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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남 창원시는 2025년 창원박물관 건립을 목표로 '창원박물관건립 TF'를 구성하고 본격 행보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창원박물관 건립사업은 2025년까지 시가 총사업비 714억원을 투입하는 문화인프라 구축 사업이다.

성산구 중앙동 159-1번지 일원(부지면적 3만5802㎡)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전체면적 1만4748㎡)로 지어질 예정이며, 전시체험관을 비롯해 메이커스페이스, 노동문화연구센터 등이 들어선다.


2월부터 산·학·연·문화예술단체 등과 전시콘텐츠 발굴 및 데이터 수집과 전시물 기증을 위한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해 8월부터 운영한다.

하반기에는 정책 공론화를 위한 박물관건립 콘텐츠 시민 아이디어 공모와 토론회도 시행할 예정이다.


시는 지방재정투자심사 등의 행정절차와 정책 공론화 과정을 차질 없이 마무리한 뒤 설계 용역을 시행하고 내년 말 착공해 2025년 개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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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무 시장은 “과거부터 현재까지 창원의 역사를 집대성하고 창원 시민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대표 박물관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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