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대형건물 정전예방 '파워체크 서비스' 두달만에 1만호 가입
1월11일~2월26일 가입고객 대상 추천인 이벤트 시행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한국전력 한국전력 close 증권정보 015760 KOSPI 현재가 38,750 전일대비 900 등락률 -2.27% 거래량 3,102,994 전일가 39,65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한국전력, 쉽지 않은 상황...목표주가 25%↓" '중동 휴전' 호재에 코스피·코스닥 상승 마감 '미·이란 휴전' 소식에 코스피 5%↑…매수 사이드카 발동 은 지난해 11월16일 출시 후 약 두 달 만에 '파워체크 모바일 서비스' 회원가입 1만호를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
빌딩, 공장, 상가 등 대형 전력설비 운영에 필요한 전기품질 및 안전 정보를 휴대전화 애플리케이션(앱)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 서비스엔 지능형 전력계량시스템(AMI)의 전력 빅데이터 분석과 인공지능(AI) 기술이 융합돼 있어 전기 안전 관리자들이 원격으로 전기 품질을 감시할 수 있다. 그만큼 인기가 높다.
한전에 따르면 매년 여름철이나 겨울철에 냉난방 설비 과부하 등으로 고압 아파트 구내 정전이 전국적으로 약 300건 발생한다.
안전 관리자가 이 서비스를 이용해 정전정보를 사전에 예측하고 위험경보를 보내주면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현장 점검에 어려움을 겪는 안전 관리자들이 24시간 원격 설비 점검이 가능한 이 서비스를 통해 업무를 보다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
한전은 회원가입 1만호 돌파를 기념해 오는 11일부터 다음달 26일까지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추천인 이벤트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알렸다.
기존 회원가입 고객이 전기 안전 관리자 지인에게 서비스 신규 가입을 추천하면, 추천인과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한 뒤 갤럭시 워치, 무선 가습기, 커피 쿠폰 등을 제공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100조 날리게 생겼는데…"삼성 파업은 역대급 특수...
한전 관계자는 "고객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파워체크 모바일로 안전하고 편리한 전력설비 관리 업무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