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농업생산기반 시책 평가 ‘기관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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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전남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최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0년 농업생산기반 시책 평가에서 전남도에서 유일하게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군은 매년 1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역 농업인들의 영농편의와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농업기반시설물 확충 및 유지관리에 최선을 다해왔다.

특히 지난해 8월 집중호우로 입은 군민의 피해를 복구하기 위해 봉산대전지구 개선복구사업으로 360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며 군민의 재산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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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수렴해 농업생산기반시설 사업 추진에 노력한 결과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영농불편 해소와 다양한 사업 발굴을 통해 더 나은 영농환경을 조성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bong291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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