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찰청 앞 윤석열 응원 화환에 방화…검찰개혁 주장
[아시아경제 이정윤 기자]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 설치된 윤석열 검찰총장 응원 화환에 한 남성이 불을 붙이는 사건이 발생했다.
5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서울 서초소방서는 이날 오전 9시 53분께 대검 앞 화환에 불이 붙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불은 화환 3~4개를 태운 뒤 진화됐다.
화환에 불을 붙인 남성은 '분신유언장'이라는 제목으로 검찰 개혁을 주장하는 내용이 담긴 종이 수십장을 뿌린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살포한 종이에서 2013년 4월 26일에도 국회 앞에서 검찰 개혁을 주장하며 분신했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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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해당 남성을 체포해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정윤 기자 leejuy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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