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갑 현대중공업지주 회장[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권오갑 현대중공업지주 회장[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권오갑 HD현대 HD현대 close 증권정보 267250 KOSPI 현재가 269,000 전일대비 500 등락률 -0.19% 거래량 150,978 전일가 269,50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삼성發 성과급 갈등 업계 전반으로…HD현대중·카카오 노조도 요구 HD현대, 한국과학영재학교와 함께 이공계 인재 육성 나선다 HD현대, 美 해군연구청 함정 성능 개선 과제 국내 첫 수주 회장이 한국프로축구연맹 총재 3선 연임에 성공했다.


5일 프로축구연맹에 따르면 권 회장은 전날 열린 총재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제 12대 총재 당선인으로 확정됐다. 임기는 오는 15일부터 차기 총재선거관리위원회가 열리는 2025년 1월까지 4년이다. 권 회장은 2013년 연맹 제 10대 총재로 취임한 뒤 11대에 이어 12대까지 3연속 총재직을 맡는다.

그는 "2023년부터 도입될 예정인 '비율형 샐러리캡'과 '로스터 제도' 등 경영 합리화를 위한 제도들을 안착시키고 'K리그의 지속가능한 성장'에 주안점을 두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AD

권 회장은 연맹 총재로 재임하면서 ▲승강제 정착 및 클럽 수 확대 ▲경영공시와 객단가 공개, 전면 유료관중집계 등 재정투명성 강화 ▲중계방송 확대와 해외 및 뉴미디어 컨텐츠 강화 ▲유소년 육성 시스템 강화 ▲비디오 판독 시스템(VAR) 선제적 도입 등 리그 공정성 강화 ▲지역밀착 및 사회공헌활동을 통한 팬 베이스 강화 ▲K리그 아카데미 신설을 비롯한 행정인력 육성 등의 성과를 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