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 고객이 기획한 ' 릴리유' 특별 에디션 출시
릴리유 서포터즈 '온리유' 33인의 아이디어·소비자 투표 통해 신제품 탄생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유한킴벌리는 '팬슈머'가 직접 기획한 아기 물티슈브랜드 릴리유의 특별 에디션을 선보였다고 5일 밝혔다. 팬슈머란 팬과 컨슈머의 합성어로, 직접 제품 기획에 참여해 상품이나 브랜드를 키워내는 소비자를 말한다.
유한킴벌리는 릴리유의 팬슈머로 선발된 '온리유' 33명이 릴리유의 특별 에디션 출시를 위해 각자의 개성이 담긴 아이디어를 제안했으며, 이를 구체화한 가상 시안으로 소비자 투표를 실시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최종으로 선정된 아이디어가 제품 패키지에 반영돼 새 디자인의 '퓨어 온리유 팬슈머 에디션'이 만들어졌다. 신제품은 유한킴벌리 자사몰 맘큐 등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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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관계자는 "릴리유 고객들의 관심에 힘입어 서포터즈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다"며 "서포터즈 '온리유'는 지난 3개월 동안 제품 개발 아이디어를 제안할 뿐만 아니라, 릴리유를 직접 체험하고 소통하며 브랜딩에 앞장섰다"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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