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확진 715명…하루만에 다시 세자릿수(상보)
[아시아경제 조현의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5일 700명대를 기록했다. 전날 서울 동부구치소와 인천·광주 지역 요양병원 집단감염 여파로 1000명대로 올라선 뒤 하루 만에 다시 세자릿수로 내려온 것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보다 715명 늘어난 6만4979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 672명, 해외유입 43명이다.
지역발생 확진 10명 중 7명 가까이 수도권에서 발생했다. 지역발생은 경기 214명, 서울 193명, 인천 48명 등 수도권에서만 455명이 발생하며 전체의 67.7%를 차지했다.
이외에도 충북 32명, 대구 31명, 강원 27명, 경북 24명, 광주 23명, 경남 21명, 충남 18명, 부산 14명, 제주 8명, 대전 7명, 울산 4명, 전북 4명, 전남 4명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해외유입 확진자 43명 중 16명은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는 경기 16명, 서울 6명, 부산·대구·인천·대전·전북 각 1명 등 각 지역의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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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해제된 환자는 4만6172명으로 전날보다 932명 늘었다. 사망자는 1007명으로 전날 대비 26명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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