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대우, 투자의견 '매수'·목표주가 31만원 제시…지난달 30일 종가 25만5500원

[클릭 e종목]"현대모비스, 전동화 매출 성장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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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현대모비스의 성장이 기대된다는 분석이 나왔다.


4일 미래에셋대우에 따르면 현대모비스 현대모비스 close 증권정보 012330 KOSPI 현재가 629,000 전일대비 21,000 등락률 -3.23% 거래량 1,010,628 전일가 650,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내 수익 불려준 효자 종목...더 담아둘 수 있었다면 최대 4배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 신용미수대환도 OK 변동성 속 깊어지는 고민...저가매수 나서도 될까? 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은 매출액 10조5000억원, 영업이익 6458억원으로 추정된다. 김민경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현대·기아차의 국내외 가동률 회복으로 모듈과 부품 매출은 전년 대비 각각 2.8%, 4.8% 감소할 전망"이라며 "전동화 매출이 전분기 대비 소폭 감소하나 전년 대비 40% 성장하며 매출 감소를 방어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올해는 전동화 매출이 본격 성장하면서 전년보다 53% 늘어난 6조3000억원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현대모비스의 최대 고객의 올해 친환경차(xEV) 판매량은 현대차와 기아차가 전년 대비 각각 51%, 59% 늘어날 전망이다. 김 연구원은 "전기차 전용 플랫폼 특유의 원가 효율성과 규모의 경제 효과로 수익성 개선 가속화 될 것"이라며 "전동화 매출 비중은 2019년 7%, 올해 20%, 2025년 35%로 확대되며 외형 성장 지속이 가능하겠다"고 분석했다.


핵심 기술력은 자체 역량이 되어가는 상황이다. 김 연구원은 "최근 LG전자와 마그나의 JV 발표 등 산업 전반에 EV 파워트레인의 중요성 대두되는 가운데 현대모비스는 E-GMP 개발에 맞추어 EV 파워트레인 경쟁력을 확보한 상황"이라며 "현대오트론의 자동차 반도체 사업 부문 양수, 보스턴 다이내믹스 출자 등의 행보는 그룹 내 전장 및 자율주행 관련 하드웨어 제조 역량이 집중되는 중임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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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는 현대모비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1만원을 제시했다. 목표주가는 기존 25만원에서 상향조정했다. 지난달 30일 종가는 25만5500원이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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