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코로나19 변이 첫 감염 보고…콜로라도주 20대 남성
[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미국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첫 사례가 나왔다고 29일(현지시간) CNBC방송 등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콜로라도 보건당국은 이날 앨버트 카운티 지역에 격리돼 있던 20대 남성이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남성은 다른 지역을 여행한 적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콜로라도 보건당국은 이 사례를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보고하고, 이 남성이 현재까지 밀접 접촉한 인물은 없지만 추적조사를 통해 다른 감염자가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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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확인된 20대 남성의 감염은 미국 내에서 발견된 첫 변이 바이러스 감염 사례다. 변이 바이러스는 영국에서 시작돼 유럽과 아시아 등지로 퍼지고 있으며 캐나다에서도 북미 지역 처음으로 2건의 감염 사례가 나왔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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