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올해 ‘우수 귀농산어촌인’ 선정
[담양=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전남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이병우 담양군귀농귀촌협의회 부회장이 ‘2020년 전남도 우수 귀농산어촌인’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우수 귀농산어촌인 평가는 주민융화, 창업노력, 지역사회 연계성, 발전가능성, 귀감사유 등 5개 부분의 활동내역을 외부평가단을 통해 평가해 도내 6명을 선정하고 있다.
지난 2018년도부터 담양군귀농귀촌협의회의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병우 부회장은 지난 2015년 금성면으로 귀농해 ‘죽림농원’을 운영하며 송화버섯 재배와 꽃벵이 사육을 하고 있는 6년차 귀농인으로 주민과 귀농인의 소통에 앞장섰다.
또 다양한 귀농귀촌박람회에 참여해 도시민을 유치하고 귀농인들의 생산품 판매시장을 개척했으며 영농기술 학습을 통한 회원 간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귀농귀촌 정착율을 높이는데 기여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내 투자금 손실 나도 정부가 막아준다"…개미들 ...
AD
군 관계자는 “바쁜 와중에도 마을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협의회 회원들을 위해 새로운 정보를 습득해 공유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bong291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