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 구례읍 중앙로 전선지중화사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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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육미석 기자] 전남 구례군은 한국전력공사에 신청했던 구례읍 중앙로 전선지중화 사업이 2020년 12월 최종 대상지로 확정 승인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전선지중화사업 구간은 구례 공영터미널 앞 CU편의점에서 반달곰 식당까지 약 1km 구간이다.

내년 상반기 한전 등 관련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며 내년 10월께 사업 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소요 예산은 총 40억 원으로 한국전력공사 등 민간사업자와 구례군이 각각 50%를 부담하게 된다.

더불어 구례군은 구례군청에서 공설운동장 구간과 북초등학교에서 그리스텔 구간 전선지중화사업을 완료했으며, 내년 3월에 천주교에서 드림뷰 아파트 구간 전선지중화사업을 착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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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이번 전선지중화사업 확정 승인으로 구례읍 중심도로 전체가 전신주가 없는 안전하고 깨끗한 도로로 탈바꿈할 것”이라며 “이에 따라 상권 활성화 및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육미석 기자 yes360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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